‘생물자원 꿈나무 창의교실’은 상대적으로 생물자원교육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늘을 나는 달팽이’와 ‘지렁이와 토양미생물 탐구교실’ 등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우리 주변의 생물들의 특징과 생태 등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다.
안영희 관장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찾아가는 박사님’, ‘생물자원체험’, ‘담수생물연구교실’, ‘자유학기제’ 등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 많은 교육프로그램이 인증 받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이 보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기관 대표 전화(054-530-0700) 및 교육부 담당자에게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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