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티켓링크, 22일 오후 7시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결승전 티켓 단독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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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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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NHN티켓링크는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의 결승전 티켓을 22일 오후 7시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LFC 결승전은 7월 3일 오후 7시에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NHN티켓링크는 리니지 최초의 e스포츠인 LFC를 비롯해 ‘블소 토너먼트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2016’, ‘2016 전북 e-Sports 페스티벌’,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6’까지 2016년 주요 e스포츠 대회 예매권을 단독으로 유치했다.

NHN티켓링크 김옥현 공연팀 차장은 “NHN티켓링크는 e스포츠가 선사하는 짜릿함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간편한 예매 시스템과 특화된 메뉴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행사의 창구가 되어 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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