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페인트는 지난 2일 44억원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대출 원금이 만기 연장되지 않아 연체된 것으로, 해당 금융기관인 농협과 상환 및 만기연장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스닥 0.37포인트(0.05%) 내린 688.18 마감 '나흘째 상승' 코스피 1990선 마감...브렉시트 우려 완화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