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변화한 시대, 다양한 가치관에 발 맞춰 ‘마스터’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마스터 본능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에 6월 22일, 여의도 IFC몰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터스 클래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스터스 클래스’는 각 분야의 마스터들과 영감과 비전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와 파티가 함께하는 클래스로, 7월 16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