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시작하는 대기업 신입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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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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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6월 넷째 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세계아이앤씨, SK증권 등이 대졸 신입공채를 시작한다. 한국남부발전, KB손해보험, 유안타증권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2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6월 넷째 주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한 내용을 보면 한국남부발전은 6월 23일부터 하반기 채용형인턴, 정규직 직원을 채용 중이다. 

KB손해보험은 6월 21일부터 대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개인영업관리, 법인영업, 자동차보험 대인보상, 경영지원 부문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6월 20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정보통신(시스템개발 및 운영) 부문 신입사원이다. 

유안타증권은 6월 27일까지 채용 전제형 인턴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통신 및 전산 부문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는 6월 16~30일 시까지 통신(4급) 및 전산(3급)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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