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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모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유럽 세포라 현지 판매가 기준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세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일 기간은 23~25일이다.
세일 첫날인 23일에는 '원데이찬스'를 운영해 단 하루간 여름 시즌 주요 품목을 추가로 할인한다. '산양유 수분 미백 크름'은 기존가보다 8000원 저렴한 2만원에,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7000원 더 낮은 1만5000원에 살 수 있다.
또 발효 달팽이 점액여과물이 들어있는 '프레스티지 제주스네일 스킨케어 라인'과 '골드 24k 스네일 스킨케어 라인'을 구매하면 같은 라인의 토너나 크림 등 일부 제품의 정품 1개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여름 한정 신제품 '원더풀 에디션'과 '립톤 겟잇틴트', '아쿠아포린' 시리즈, '아임리얼' 스킨케어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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