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10만 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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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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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원그룹]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이 회원 수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교원그룹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으로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지 1년만이다.

영·유아 디지털 영어학습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유아 스마트 학습지 ‘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포함하면, 교원그룹 스마트 멤버십 회원 수는 약 15만명에 달한다고 교원 측은 설명했다.

교원그룹의 모든 스마트 교육상품은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스마트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대표 상품이 바로 ‘스마트 빨간펜’이다.

최근 교원그룹이 선보인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키즈 스마트 빨간펜’ 또한 스마트 빨간펜과 동일한 학습 방식인 교재 중심으로 공부하고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교원그룹은 다양한 스마트 멤버십 교육상품을 선봬 아이들이 학습 실력은 물론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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