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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성문전자는 중국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17억2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0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46억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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