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5' 7회에서는 팀배틀 미션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 비와이는 "둘 다 최고다. 저희는…근데 제가 잘하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씨잼 역시 "진짜 지기 싫다. 비와이에게는 절대 지기 싫다"며 꼭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대결 외에도 슈퍼비는 "이제는 디스하기 싫은데…또 119에 전화를 해야 하는가"라며 디스랩을 선보여 '악마'라는 말까지 듣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