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무 국방부 차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를 차례로 방문해 보고할 예정이다.
황 차관은 보고에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과 관련해 군이 파악한 정보와 향후 대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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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해 여야 지도부가 24일 국회에서 국방부의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를 차례로 방문해 보고할 예정이다.
황 차관은 보고에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과 관련해 군이 파악한 정보와 향후 대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를 차례로 방문해 보고할 예정이다.
황 차관은 보고에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과 관련해 군이 파악한 정보와 향후 대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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