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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다율동 노선 미결정구간 및 오도동 운정3지구 중복구간(L=1.22km)은 제외됐다.
총사업비 1,39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인 만큼 사업의 시급성 및 예산투자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습정체구간인 시도1호선 북측 문발공단~교하삼거리 구간에 대해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2016년 8월까지 마무리하며, 9월부터 토지보상 실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1호선 남측구간(출판단지~삽다리사거리)에 대해서도 사업 시행자인 LH공사에 적극 건의해 조기에 사업이 착수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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