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유치반, 실물경제반, 수출대책반, 중소기업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대책단은 투자유치동향, 지역경제동향, 실물경제동향, 수출동향 등을 파악·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한다.
필요시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신용보증기금을 운용해 수출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된 대책단은 금융시장과 수출상황이 안정될 때 까지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일일 대책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