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의류 브랜드 행텐은 여름 맞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일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로 최대 50% 저렴하게 일부 품목을 제외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텐 관계자는 "다가올 여름휴가에서 입을 바캉스룩이 고민이라면 이번 세일 기간을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아이템을 구매해 볼 것"이라며 "바캉스룩뿐만 아니라 여름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으니 행사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