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증권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브렉시트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영기 금투협 회장을 비롯해 주요 증권사 수장들이 대부분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임종룡 "브렉시트 대응, 자금시장 지원방안 곧 발표"경제효과 간접적박용진 의원 "분식회계 과징금 미납 기업·개인 수두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