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는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만물상에 출연해 이같은 의견을 전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사포닌 성분이 인삼의 6-8배나 되는데 가격은 2-3개에 1000원 정도로 저렴한 새싹삼이 소개됐다.
생으로 싸먹기, 두유에 갈아 먹기 등 다양한 새싹삼 먹기 방법이 제시된 가운데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칼국수를 만들 때 새싹삼을 갈아 면반죽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