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력산업의 업종별 경쟁력 강화방안을 9월까지 수립한다.
산업부는 산업부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차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향과 일정에 따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방안의 세부전략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민관 참석자들은 산업전반의 산업발전비전을 당초 계획대로 12월까지 제시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대체 수출 주력품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부는 산업부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차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향과 일정에 따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방안의 세부전략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민관 참석자들은 산업전반의 산업발전비전을 당초 계획대로 12월까지 제시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대체 수출 주력품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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