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제공]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테라스에서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돼지고기로 즉석에서 선보이는 바비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셰프들이 야외 테라스의 철판 그릴에 몽골리안 바비큐, LA 갈비, 양갈비, 탄두리 치킨, 아랍식 샤와르마 (양념한 쇠고기·닭고기 등을 불에 구워 야채와 함께 빵에 싸먹는 아랍 지역 음식) 등도 즉석에서 구워주고 뷔페 레스토랑 실내에서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가지 메뉴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저녁 7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