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24일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과 공동연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납세행정 전반에 걸쳐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공동연구분야 연구 활동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재능기부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전현직 국세인과 그 가족들이 국세동우회 회장 추천으로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현직 국세공무원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도 동일하게 장학금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 혜택은 7월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이번 협약은 납세행정 전반에 걸쳐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공동연구분야 연구 활동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재능기부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전현직 국세인과 그 가족들이 국세동우회 회장 추천으로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현직 국세공무원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도 동일하게 장학금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 혜택은 7월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