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범양건영은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발행한 주식 100만주를 1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23%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범양건영 관계자는 "회생회사 동부건설 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해 사모펀드(PEF)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범양건영 주가 20%↑…이재명 "총리 사퇴 포함 국정 전면쇄신"범양건영 주가 2%↑…이재명 "권리당원 200만까지 늘릴 것" #범양건영 #주식 #키스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