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인아라뱃길 목없는 시신, 자살로 잠정 결론

  • 국과수 부검및 주변 수사결과 자살로 추정돼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서부경찰서는 경인 아라뱃길 수면 위에서 발견된 변사자에 대하여 부검한 결과 목을 매고 추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변사자의 목 주변 예기에 의한 손상 없고, 목의 바깥 부분에 로프에 쓸린 흔적이 보이며, 목을 맬 때 발생하는 목뼈가 부러지는 현장이 보이고, 등과 허리가 수면 충격에 의해 발생 가능한 피하출혈이 보인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의 수사결과 변사자는 지난23일 오후6시53분경 주거지에서 나와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입 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혼자 술을 마신 다음, 같은날 밤10시42분경 고물상에서 혼자 승용차량을 타고 나와 약 18분 후인 밤11시경 목상교 북단에 차량을 정차한 것으로 최종 확인하였다.

변사자가 최종 확인된 지점 목상교 위에서 변사자가 고물상에서 나올 때 CCTV 영상에 촬영된 슬리퍼와 같은 종류의 슬리퍼가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변사자 주변인물 들은 변사자가 대부업체에서 2,000만원을 대출을 받고,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고물상을 운영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또한 주변인들에게 최근 고물상 운영이 힘들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변사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자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자살 동기 등 에 대해 보강수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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