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구호 외치는 대한항공 박종국 기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28 14: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4월 파면당한 박종국 기장이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청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지난 4월 대한항공에서 파면당한 박종국 기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청사 앞에서 진행된 조종사 노조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기장은 대한항공 사측이 단협에 규정된 '24시간 내 연속 12시간 근무규정'을 이유로 비행을 거부한 이유로 파면된 바 있다.

이날 조종사 노조는 '부도덕한 오너경영, 비행 안전 위협한다'는 구호 아래 '대한항공 임금 정상화를 위한 윤리경영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