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2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2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박대영 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이 노르웨이 측 인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경협, 전경련 표지석 바꾸고 새출발 다짐류진 전경련 회장, 해외 파트너사에 "한미일 경제계 협의체 창설하자" #경제협력 #노르웨이 #전경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