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빅뱅메이드’ 1년 동안 무대 뒤 모습 담아…예쁘게 봐달라”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남성 그룹 빅뱅이 영화 ‘빅뱅 메이드’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빅뱅은 약 3개월만에 완전체로 국내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빅뱅의 탑은 “이번 영화 '빅뱅 메이드' 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며 “1년 동안 저희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이다.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지드래곤은 “영화'빅뱅 메이드'에서 지드래곤 역을 맡았다”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빅뱅 메이드'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남성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무대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빅뱅의 무대 뒤의 리얼리티한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다.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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