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빅뱅은 약 3개월만에 완전체로 국내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빅뱅의 탑은 “이번 영화 '빅뱅 메이드' 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며 “1년 동안 저희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이다.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지드래곤은 “영화'빅뱅 메이드'에서 지드래곤 역을 맡았다”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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