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플라자 제공]
이탈리아 출신 마우리지오 체카토(Maurizio Ceccato) 수석 셰프의 두 가지 코스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투스카니 테판 스페셜 가격은 20만원부터 25만원까지이며 주중, 주말 점심 한정 판매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의 미식 카테고리 ‘데일리 고메’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선 주중 점심을 10만원에 제공한다. 단 사전예약은 필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