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증권은 지난 28일 용산CGV에서 우수고객 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연자로는 본사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포트폴리오전략팀장과 정용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밸류운용1팀장이 나섰다. 세미나 이후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특별수사'를 함께 관람했다. 박경 강북지역본부장은 "향후에도 고객 곁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증권사 ISA 가입자 10명 중 1명은 임직원··· 평균 가입액 237만원 한편 이번 세미나는 본사 영업부와 용산WMC 주최로 진행됐다. #우수고객 #현대증권 #CG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