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3동주민센터에서 서초구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결식아동 건강을 위한 '결식 청소년 영양꾸러미'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결식 청소년 영양꾸러미'는 지역사회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방학기간동안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년 2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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