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원티드' 4회에서는 프로파일링을 시작하는 미옥(김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실패하면 현우는 죽어요"
혜인(김아중)과 제작진은 지은의 미션 영상 속 섬뜩한 상황에 기함하고, 동욱(엄태웅)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사례금 5억원을 건 예고 영상을 제작한다.
또 승인(지현우)의 부탁으로 수사에 합류하게 된 미옥은 본격적으로 사건 프로파일링을 시작한다.
한편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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