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미니백으로 완성한 '러블리 여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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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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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그런거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소율의 러블리한 여친룩이 화제다.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귀요미 간호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던 신소율. 결혼하고 싶던 남자와 사랑의 온도 차이를 느끼고 이별한 신소율은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새로운 사랑을 찾기 시작했다.

묘한 기류가 흐르던 이도영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신소율은 본격적인 심쿵 로맨스로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더했다.

이 날 신소율은 러블리한 여친룩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탑과 걸리쉬한 스커트를 매치한 투피스에 사슴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퀼팅백을 매치하며 러블리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데님 퀼팅백은 러블리한 스타일링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며 ‘완벽한 여친룩’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데님 퀼팅백으로 완성한 러블리 여친룩”,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이도영과의 로맨스 흥미진진해”,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데님 퀼팅백이 독특해”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여친룩의 끝판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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