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탄생한 TRY는 출시 후 곧바로 국내 내의 시장을 선도하면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스포츠 레저 의류에 사용되는 쿨맥스(Cool Max) 소재를 내의에 접목시켜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쌍방울의 양선길 대표는 지난 주 베이징 로즈데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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