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하는 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30일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