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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파리바게뜨가 생활 음료 브랜드 ‘어니스트(HONEST) 2500’을 선보였다.
어니스트 2500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료를 2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정직하다’라는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비자들에게 맛은 물론 가격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것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 제품은 과일주스 2종과 셰이크, 모히또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어니스트 2500 전 제품을 1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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