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온텍,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 볼륨 업' 임상실험 완료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파이온텍은 브랜드 Volume77(볼륨77)의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 볼륨 업’,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 톤업’의 임상실험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파이온텍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식약처 고시 기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임상실험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3주 동안 진행됐으며, 피부톤, 기미 및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임상실험을 완료했다”며 "이에 따라 주름 개선 등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볼륨77 브랜드의 ‘볼륨 업’ 제품은 일시적인 피부 볼륨과 탄력 채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보습, 각질, 피부수분손실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톤업’제품은 피부톤 개선 및 기미, 색소침착에 도움이 되는 화이트닝에 효과를 보인다. 

파이온텍은 오는 8월 중국 상해에서 볼륨77 브랜드를 정식 론칭 시킬 예정이다.

 

[파이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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