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루미너스 프라이머’ 출시

피부와 메이크업 사이 빈틈없는 기초공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국제P&B(대표 남태훈)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로우(raw)’에서 매끄러운 피부결을 관리할 수 있는 ‘루미너스 프라이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루미너스 프라이머는 피부의 요철을 케어해주는 광반사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늘어난 모공을 커버해주고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13/PA)의 기능성 화장품이다.

주요성분으로는 진주, 산호, 트로말린, 호박, 네프라이트, 루비의 7가지 쥬얼리 콤플렉스가 함유돼 광반사 효과로 미세주름과 피부요철을 감춰주며 세이지잎추출물, 연꽃추출물, 알로에추출물 등 자연유래 천연 추출물 성분으로 모공 커버와 수분공급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프라이머는 ‘Smooth Fill System’ 을 적용해 피부 밀착감이 우수하며 모공과 잔주름을 채워주고 촘촘하고 은은한 광채가 피부빛을 되살려줘 피부에 입체감까지도 부여해 준다.

사용방법은 스킨케어를 바른 후 프라이머를 진주알만큼 덜어내어 모공이나 피부요철이 두드러진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국제P&B에서 운영하는 자사몰과 대형 온라인숍, 면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루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