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여름 휴가철 메이크업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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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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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올 여름에도 여전히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선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느낌의 메이크업은 자칫 잘못하면 너무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어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시도해볼만 한 방법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속눈썹을 만들기 위해선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 속눈썹 영양제를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쥬바러쉬’도 그 중 하나인데, 속눈썹 뿌리 부분에 살짝 바르는 형식의 순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속눈썹 모낭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으로 설계된 리쥬바러쉬는 엔자임, 팹티드, 노화방지제 그리고 필수 비타민 E와 C 등의 천연 재료를 포함하고 있다”며, “속눈썹이 자연 상태의 길이로 자라나지 못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표피 접합을 강화한 속눈썹 영양제”라고 밝혔다.

 

[리쥬바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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