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1일 국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3개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린다.
운영위에서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과 청와대 서별관회의의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오갈 전망이다.
기재위는 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 등을 상대로, 교문위는 문화체육 분야 산하·유관기관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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