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은 미혼 전공의에게 결혼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소속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결혼 장려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2년 연속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하게 됐다”며 “가연만의 특화된 성혼 컨설팅 서비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적령기 미혼 전공의들의 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