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는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표현된 앵두나무의 성장을 표현했다. 한 그루 앵두나무의 성장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은 물론 어린이가 행복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생각들을 잔잔히 전하고 있다.
최근 출간한 '곰과 피아노' 그림책은 영국 워터스톤즈 선정 2016 최고의 그림책상과 아마존 이달의 그림책에 선정된 베스트 셀러다. 작가는 영국 베드퍼드셔 출신의 삽화가, 데이비드 리치필드로, 그의 첫 그림책이기도 하다.
재능교육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가치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가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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