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2 0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한 번의 세안으로 이중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는 물에 닿으면 오일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하는 이중 제형으로, 한 번의 세안으로도 이중 세안하는 효과를 선사해 간편하면서도 얼굴 당김 없이 세안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안티-폴루션’ 테스트를 완료해 모공과 노폐물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제품 주요 성분인 ‘L.사카리나’는 해양 조류 추출물로 피지를 관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4중 오일 복합체(살구씨오일, 옥수수오일, 과물시계꽃오일, 쌀겨오일)가 피부 보습을 돕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