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06%고,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이번 계약을 통해 제너셈은 삼성전자에 EMI Shield (전자파 차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너셈 관계자는 “향후 제너셈의 성장을 이끌 EMI Shield 장비에 대한 추가 수주 논의가 국내외 여러 반도체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추가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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