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Injoy! 유네스코 in KOREA’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광태 아름동장은 “여름방학 기간 야간에, 가족이 다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생활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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