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오라클피부과가 만든 화장품업체 오라클코스메틱의 닥터오라클은 'EPL 세라-비타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비타민C가 풍부한 아세로라 추출물이 10% 들어있어 피부에 생기를 주고, 천연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튜브형 연고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가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피부과 저자극시험도 마쳐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60㎖에 가격은 4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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