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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공식 포스터[사진='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03/20160703185258582079.jpg)
'또 오해영' 공식 포스터[사진='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역들이 포상 휴가를 떠났다.
에릭,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 김기두 등 '또 오해영'에 출연한 배우들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껫으로 출국했다.
'또 오해영'은 케이블 심야 시간대 드라마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출연진과 제작진은 3일부터 3박 5일 동안 푸껫에서 포상 휴가를 즐긴다.
'또 오해영' 후속으로는 택연, 김소현 주연의 '싸우자 귀신아'가 11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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