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일(현지시간) 중국 산동호텔에서 샤겅(夏耕) 중국 산동성 부성장과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을 진행했다. 우 차관은 이날 한국과 산동성에 위치한 한중 산업협력단지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를 활용한 양국 간 산업협력 및 상호투자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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