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환 영산대 대외교류팀장. [사진제공=영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영산대는 정성환 대외교류팀장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제주시에서 열린 '2016년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하계세미나'에서 부·울·경·제주 대학홍보협의회 제2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4일 밝혔다.
정 팀장은 그간의 우수한 홍보업무 수행 업적을 인정받아 '2016 한국대학 홍보협의회(KUPA) 특별상'도 수상했다.
정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이며,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부회장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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