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4일 오후 6시 현재 괌 서남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고 7일 오후 3시엔 중심기압 940(hPa)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70km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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