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닥터스' 6회에서는 지홍(김래원)에게 말순(김영애)의 수술기록을 부탁하는 혜정(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족이었으면 좋겠어요"
지홍에게 말순의 환자 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넨 혜정은 지홍에게 말순의 수술기록을 프린트해달라고 부탁한다.
또 혜정에게 진료를 받게 된 가진은 외래 진료실에서 난리를 치고, 혜정은 윤도(윤균상)에게 가진을 대신 봐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