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서는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사람이나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 또는 혁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개인이 개발한 지식을 사회와 공유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광고대행사 산영커뮤니케이션은 2007년 광고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래 두산 위브, KCC스위첸, 동일, EG건설, 조은D&C, 동부토건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광고주들의 신뢰를 쌓아 왔다. 2015년 12월에는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2015 부산 벤처인의 날’ 행사에서는 BNK금융그룹회장상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하승준 대표는 “광고주가 만족하기 위해선 차별화된 서비스와 세심한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다. 차별화된 서비스는 광고주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광고주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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