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철 대표는 기업인으로 최전봉이 장착된 건조기를 이용한 하수슬러지와 가연성 생활 폐기물의 혼합 성형고형연료 생산기술로 신기술 인증서를 환경부장관으로부터 받았고,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인증서(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정)를 받은 우수 기업으로 그동안 친환경 기술개발을 앞장서온 기업인으로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과 2005년부터 협약을 맺어 국내로 초청 교육 훈련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전파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기여한 기업으로 인정되어 제4회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신창조인 인증) 친환경실천부문으로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을 수상한 정상철 대표이사(사진 중앙)[1]
이날 수상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도정책부문), 홍문종 4선 새누리당 국회의원(여당국회의정활동부문), 유성엽 3선 국민의당 국회의원(야당국회의정활동부문), 이원욱 2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야당국회의정활동부문), 박안성 주는나무 주식회사 대표이사(앱개발부문), 박성규 전)제1야전군사령관·육군대장(통일안보부문), 송명성 ㈜명진글로벌 대표이사(창조기술산업부문), 이 훈 지일축산 대표(축산업부문) 등이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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