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 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공단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 2016 햇살 경영 』을 추진하고 있다.
임명진 이사장은 “전직원의 뜻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학생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면서 “나눔과 참여의 정신을 공유하는 이웃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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