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은 전용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일리시아 비칸데르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맷 데이먼이 한국 팬들과 만나는 것은 영화 '엘리시움' 월드 프리미어 이후 3년여 만이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며 신작 ‘제이슨 본’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내 핀들이 이들을 가장 가까이 볼 기회는 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예정된 레드카펫 및 퍼펙트 토크쇼, 팬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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